DS-160은 미국 비이민 비자를 신청할 때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온라인 신청서입니다. 작성 내용은 비자 승인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인터뷰 준비도 그 흐름에 맞춰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DS-160 작성 시 주의할 점은 거짓 없이 일관성 있는 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특히 과거 미국 방문 이력, 가족 정보, 직업 및 재정 상태, SNS 계정 기입 등은 실제 인터뷰에서 확인 가능한 항목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르면 비자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중간 저장을 자주 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션이 일정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끊기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류나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저장 버튼은 자주 눌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파일 규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얼굴이 선명하고 배경이 흰색이며, 크기와 해상도도 명확히 규정돼 있기 때문에 여권용 사진과 다르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사진을 업로드했을 때 온라인 시스템에서 오류가 없더라도 실제 인터뷰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사진관에서 비자용 사진임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준비는 DS-160에 적은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침착하고 간결하게 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학업이나 관광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몇 월 며칠부터 어느 학교에서 어떤 과정을 듣는다’ 또는 ‘몇 일간 어떤 경로로 여행하며 어떤 호텔에 묵는다’ 정도로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이 좋습니다. 답변은 영어로 할 필요는 없으며, 통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당일에는 여권, DS-160 확인 페이지, 비자 수수료 영수증, 예약 확인서, 사진, 입학허가서(I-20), 재정서류, 재직증명서 등 준비물도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의심을 사지 않도록 불필요한 설명보다는 묻는 것에 간단명료하게 답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전반적으로 DS-160은 단순한 신청서가 아니라 비자 인터뷰의 기반이 되는 문서입니다. 꼼꼼하고 일관되게 작성하고, 그 내용에 맞춰 인터뷰를 준비한다면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궁금
DS-160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과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 Nelson Mand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