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UMCM은 건설사업관리와 프로젝트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2016년에 별도 법인으로 독립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1984년에 설립된 범건축의 CM 부서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이미 축적된 경험이 탄탄한 편이고, 지금은 서울 문정동 테라타워에 본사를 두고 운영 중입니다.
이 회사의 주된 역할은 단순한 건축 설계를 넘어서, 건설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하는 데 있습니다. 설계, 시공, 예산, 일정, 품질 등을 아우르는 CM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개발사업 자문이나 자산실사, 금융 투자자문, 해외 프로젝트 관리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를 보면 테마파크, 물류센터, 리조트, 병원, 전시장, 교육시설처럼 복합적이고 규모가 큰 사업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레고랜드 춘천과 선전, 마켓컬리 물류센터, 코엑스몰 리모델링,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등이 있는데, 이런 프로젝트는 단순 시공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워서 CM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미국,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테마파크나 민간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130명 정도로 알려져 있고, 매출은 약 160억 원대입니다. 건설관리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편입니다. 이외에도 가족친화기업, 이노비즈, 벤처기업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 문화나 대외 신뢰도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BAUMCM은 단순한 설계회사라기보다, 대형 복합 건설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조율하고 리딩하는 전문 파트너입니다. 국내외에서 복잡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이끌어야 할 때 가장 앞서 언급될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