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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어떤게 있을까?


 

표리부동(表裏不同) - 남해신문

‘표리부동’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데, 이 시대를 사는 이웃들 가운데 가끔 보면 지나칠 정도로 이중성의 잣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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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일컬어 '표리부동' 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 Nelson Mandela